오늘은 우리 쉼터 막내 졸업식을 다녀왔답니다~ 3년동안 고생 많았다 우리 막내~! 오늘보니 우리 막내가 훌쩍 커버렸더라구요. 늠름한 모습을 보니 눈물이 찔금 날뻔했지 뭐에요ㅠ.ㅠ 24년 청룡의 해인만큼 훨훨 꿈을 펼치는 한 해 되길 기원할게~ 우리 막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