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푸릇 푸릇한 새싹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아직은 다소 차가운 바람 사이로 매화꽃이 반갑게 얼굴을 내미는 봄이 되었네요^^ 오늘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친구들에게 쉼터에 대해 알리고 쉼터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답니다. 맛있는 간식은 덤이라구요>_< 차차 다른 학교들도 방문 예정 중에 있으니 기대하시길 바래요~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