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밤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웅천해수욕장과 이순신광장을 다니며 심야 아웃리치를 하였습니다. 늦은밤에 청소년들이 운동중이거나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래 청소년들이 방황하지 않고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