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우리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날짜에 맞춰 미역국을 끓여주신 조리원선생님 감사합니다. 너희의 태어남은 존엄함이고 축하받아 마땅함이야~. 시련이 있어도 잘 자라주고 있어서 선생님은 항상 감사해~ [이 게시물은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님에 의해 2021-01-13 11:31:24 사진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님에 의해 2021-01-13 11:57:55 [복사본] 사진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