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우리 아이들이 자원봉사자 형들과 친선을 도모하는 축구경기가 있었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우리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포츠에티켓을 지키면서 경기를 하는 모습에서
한뼘씩 성장해가는 우리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행복한 하루였습닌다.
운동후에 먹은 삼겹살은 진리였다는 아이들의 의견이 있었다는 후담입니다^^ [이 게시물은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님에 의해 2021-01-13 11:26:5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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