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상반기 소식이 늦었네요. 끝날거 같지 않던 불볕 더위가 이제는 한풀 꺾인 계절이 왔네요. 계절의 변화가 반드시 있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남은 하반기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