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 10일(금)~11일(토)
탁 트인 천연의 보고 여수 여자만이 보이는 숙소에서 일몰과 함께
즐거운 바비큐와 회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통영&거제도로 계획 하고 신나게 준비하였지만
각 지역의 코로나19의 새로운변이 오미클론의 확산으로 계획된 여행이 좌절됐지만...
까짓거 우리여수에도 먹거리, 볼거리, 놀 거리가 많이 있으니,
먹고(소고기, 회 과연 이것만 먹었을까요...), 보고(요트, 숙소에서 일몰),
놀고(루지, 볼링)`~~
입소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즐긴
1박2일~ 우리들의 소심한 일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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