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모습에 깜짝 놀람~ 함께 지낼 때보다 몰라보게 크고 깔끔하고 안정되어 보이는 모습들에 샘들은 엄마 미소지음 현입소생 동생들에게도 함께 게임하며 어울려주고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고 즐겁게 서로를 끌어 안아주는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