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생 친구들과 볼링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처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서로 응원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치고 환호하는 순간도, 연습하며 점점 점수와 실력이 느는 순간도 모두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날리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