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체험은 별도의 조작없이 중력에 몸을 맡긴 채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며 아직 꽃샘추위에도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만끽 해보는 코스도 길고 많으며 거기에 덤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우리 친구들은 시원하게 바람맞으며 씽씽 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