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친구들과 함께 소박하지만, 특별한 음악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쿨렐레의 맑고 따듯한 소리에 맞춰 한음 한음 배워가며 서로의 마음도 한 뼘씩 더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쉼터 친구들의 마음에 희망의 소리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